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스 투베르크 (문단 편집) == 11세 때 == [[유지오]]와 키리토의 소꿉친구[* [[유지오]]가 갑작스럽게 손을 잡았을때 부끄러워하는 것으로 보아 같은 또래인 유지오에게 호감이 있는듯 보인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 각자의 운명([[정합기사]], [[사망]])을 생각해보면 안타깝다.]. 금발 벽안의 미소녀로 나이가 어리기에 크게 강조는 안 되지만 미모가 범인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으로 묘사된다. 작중 서술로는 위사 천직을 가진 징크가 앨리스와 친하게 지낸단 이유로 [[유지오]]를 괴롭힐 정도. 루리드 마을 제일의 우등생이며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높은 신성술 재능을 타고났기에 천직을 결정하지 않은 채 마을의 수녀로부터 개인 교습을 받고 있다. 그 외에 초군인 키리토와 유지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일과 집안일 등을 병행하고 있다. 마을에선 우등생을 가장하고 있지만 실은 꽤나 말괄량이로 항상 키리토와 유지오를 부추겨 사고를 치고 쏙 빠지는 모양. 키리토만큼이나 금기목록의 허점을 파고들어 원하는 일을 하는 솜씨가 뛰어나다. 심지어 신성술을 그렇게 마음대로 써도 되냐고 [[유지오]]가 묻자 이정도로 벌받았으면 벌써 벼락을 "10번"은 맞았을 것이라고 답한다. || [[파일:앨리스 투베르크 2.png|width=100%]] || [[파일:유지오 4.png|width=100%]] || 도시락의 천명을 오랫동안 유지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북쪽 고개의 얼음을 캐오자는 키리토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여 셋이 함께 북쪽 한끝산맥으로 모험을 떠나고, 그곳에서 [[청장미검]]이란 검을 발견하고 금기구역인 다크 테리토리의 경계에 도달했다. 검은 용기사와 공리교회의 정합기사의 전투를 보던 중, 패배해 죽어가던 용기사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공황 상태에 빠져 본능적으로 도와주려고 다가갔다가 다크 테리토리에 접하는 '금기'를 저지르게 되고, 이 때문에 죄인을 찾아 마을에 온 정합기사에게 연행되었다. 그 이후 루리드 마을에서는 원래부터 없었던 존재 취급을 받아 아무도 앨리스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게 되었다. || [[파일:앨리스 투베르크 1.png|width=100%]] || 이후 고블린들에게서 [[세르카 투베르크]]를 구하려다 치명상을 입은 유지오를 구하기 위해 세르카가 키리토의 천명을 유지오에게 나눠주는 고위 신성술을 사용할 때, 키리토의 천명이 부족해 둘은 물론이고 자칫하면 무리하게 고위 신성술을 사용하려는 세르카까지 떼죽음을 당할 뻔 한 위기의 순간, 영혼처럼 나타나 키리토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며 "센트럴 커시드럴 꼭대기에서 너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라는 전언을 남긴다. 이후 천직을 완수함으로써 새로운 천직을 고를 수 있게 된 [[유지오]]는 키리토와 함께 마을을 떠나 수검사를 거쳐 정합기사가 되어서 센트럴 커시드럴에 입장할 수 있도록 중앙도시 센트리아로 향한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